[9편] 생명은 소중한 것이란다. '미리어드' - 제이코스
- 작성일
- 2015.03.30
- 조회
- 76551
- 작성자
-
최강의군단










안녕하세요, 선수 여러분. 최강의군단입니다.
오늘은 신록의 여신이라 쓰고 PC방의 여신!?이라 읽는 '미리어드' 입니다.
이번 코스프레는 Jcos의 작품입니다.
모델은 소은님께서 완벽하게 소화해주셨네요. 아래는 소은님과의 인터뷰입니다.
#1.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.
안녕하세요. 제이코스 소은입니다!
팀에서 귀여운 캐릭터들을 주로 하지만, 이번 최강의군단에선여신 캐릭터를 해보게 되었어요. (이히힛)
부족하지만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 응원해주세요! ^^
#2. 미리어드는 나뭇잎과 꽃으로 어우러진 의상 제작이 쉽지 않으셨을 것 같은데요, 가장 신경쓰신 부분이 있다면?
미리어드는 신록의 여신이잖아요.
옷인 듯 하지만, 사실 나뭇잎과 꽃은 그녀 몸의 일부일 거라는 팀 회의 결과를 토대로…
최대한 가볍고, 나풀거리고, 나비가 날아들 것처럼 향기로운 여신 의상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어요.
(실제로 머리 뒤와 발 뒤꿈치에는 나비 소품이 들어있어요. 사진 셀렉에서 빠진 게 조금 아쉽지만…^^)때문에 재료도 평소 다니는 원단 가게가 아닌 곳에서 사야 했고요.
조금씩 며칠동안 만들면 이상해 질 수 있다며, 스텝 언니 한 분은 20시간 동안 쉬지 않고 나뭇잎을 붙여주었어요.
이 자리를 빌어 정말 수고 하셨다고 말하고 싶어요!
#3. 이번 미리어드 코스프레에서 에피소드가 있으시다면...?
미리어드는 여신이고! 저는…. 요리보고! 저리봐도! 일반 여자 사람이잖아요. 그래서 촬영 내내 정말… 굉장히 많이!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.
포즈 한번 바꿀 때마다 머리 장식 와이어 조이고, 꽃 방향 바꾸고, 치마 붕 띄우려고 양 옆에서 언니들이 낚싯줄 매달아 당기기도 했어요.
아, 진짜! 여자 사람인 저를 여신으로 보.이.게 하려고(!!!) 대표님, 팀장님, 함께 와준 언니들까지! 모두 고생해 주셔서, 죄송한 마음에 더 열심히 했어요.덕분에 평소보다 촬영 시간이 길어졌지만, 그래도 재미있는 경험이었답니다.
그리고 촬영 끝나자 마자 고기 먹으러 갔어요!
미리어드 촬영 때문에 급 다이어트를 하느라 쫄쫄 굶고 있었거든요! (웃음)
#4. 마지막으로 최강의군단 선수님들께 한 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!
여러분 장시간 게임은 건강에 해롭다고 해요.
장시간 게임 후에는 반드시 미리어드를 플레이 하면서 힐링 하시고, 다시 플레이를 하세요~~(응? 계속 하란 소리자나…ㅋㅋㅋ)
이상 제이코스 소은 이었습니다.
행복하세요~~ ^^
아무래도 여신의 이미지가 강한 미리어드이기 때문에 준비하는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을 것 같네요!
의상은 확대해서 봐도 퀄리티가 굉장해서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갔을 거라는 예상이 듭니다 ^_^
미리어드를 완벽히 소화해주신 소은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.
그럼 다음 코스프레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!!
액션중독 최강의군단
